층간소음 김빈우 이사 난장판 된 집 이사업체 어디 분노 깨진 그릇들배우 김빈우가 최근 이용한 이사업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김빈우는 5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9년의 결혼생활 동안 4번의 이사를 하면서 나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 아니 아마 살면서 이런 일이 있을까 싶었던 네 번째 이삿날"이라고 시작되는 긴 글을 게재했습니다.김빈우는 "보통이면 오후 6, 7시에는 끝나야 할 이사가 도무지 진전이 안 되고, 해는 떨어졌는데 침대 식탁 큰 짐들은 들어올 생각을 안 하고 이사하는 집이 한동안 너무도 조용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어디 가셨나 총담당자님께 물어보았더니 오후 5시 30분에 일하시는 분 5명이 귀가하셨다고 하더라. 예? 그때 시간이 7시 반이었는데 두시간 전에 가셨다고요? 그때부터 모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