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시즌3 성수대교 붕괴참사 동아건설 사고원인
꼬꼬무 시즌3 55회에서는 성수대교 붕괴참사 동아건설의 사고 원인을 파헤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꼬꼬무 시즌3 성수대교 붕괴 참사
1994년 10월21일 오전 8시 성수대교의 붕괴 사건이 일어납니다.
성수대교 위치는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494-2 성수대교 10,11 교각으로 동아건설의 부실공사와 서울시의 유지관리 미흡으로 인명피해만 사망이 32명, 부상이 17명 이었습니다.
모두 붕괴 부분에 걸쳐 있가가 추락한 차량들로 사망자들 29명은 걸쳐있다가 뒤집힌 버스의 탑승자였고 ,나머지 3명은 걸쳐 있다가 물에 빠진 승용차 탑승자들이었습니다.
동아건설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대한민국 최악의 참사 성수대교 붕괴사고.
지어진지 15년 밖에 되지 않은 성수대교가 무너지자 사람들은 충격에 휩싸이게 됩니다.
어떻게 멀쩡하던 다리가 한순간에 갑자기 무너지게 된 것인지 사람들은 다리를 만든 건설회사의 부실시공이 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공사인 동아건설은 하자보수 기간인 5년이 지난 이후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관리 책임을 맡은 서울시에 책임을 떠 넘겼습니다.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이루어지면서 엄청난 사실들이 들어나기 시작합니다.막을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를 놓치며 결국 말도 안 되는 비극으로 이어진 성수대교 참사가 되었습니다.
사고원인
교량 최초 시공사인 동아건설 책임
유효단면적의 감소와 응력집중을 유발하게 한 용접시공의 결함과 제작오차 검사 미흡으로 1970년대에는 파격적이었던 트러스 공법이 쓰였는데 설계와 시공이 미흡했고 유지보수도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가 사고 현장의 수중 촬영을 하였는데 트러스의 강도 만큼 중요한 볼트가 손으로 뺄수 있을 정도로 허술했고 볼트의 구멍도 제멋대로 뚫려 있었습니다.
교량 보수 및 관리기관 서울시 책임
급속도로 증가하는 차량 통행량에 대비하지 못했고 하루 통행량을 8만대 정도로 설계했지만 실제 하루 통행량은 2배가 넘는 16만대 이상이었습니다.
게다가 붕괴 전해인 1993년 동부간선도로의 강북구 구간이 개통되면서 교통량이 폭증했는데 당시 서울시는 하증제한만 낮추는 형태로 대처하였고 제대로 단속도 하지 않았습니다.
성수대교 북단은 일차 개통된 강변북로와 연결되지 않고 용비교와 연결되는 뚝섬로에 설치외어 근교 교량 분산이 쉽지 않아 경부간선도로 입구 분기점에서 가장 가까운 언주로와 성수대로의 교통량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건설업계 능력부족
성수대교는 문에 다는 경첩과 같은 힌지를 넣은 게르버보 형식의 건설로 되었는데 구조계산이 쉬워 당시에 많이 사용했던 구조형식입니다.
정정 구조물은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구조계산 방식이 간당해서 계산기 만으로도 계산 할 수 있습니다.교량 중간에 힌지를 넣으면 위험함을 알수 있는데 성수대교에 힌지를 넣어 건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