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신작 미키 17 개봉확정 로버트 패틴슨 주연
봉준호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봉준호 감독.
'기생충'을 통해 제 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은 물론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어떤 놀라운 영화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봉준호 감독의 다음 행보에 주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7편의 장편 영화를 만든 봉 감독이지만 다른 감독들이 그렇듯 자본력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ott에 진출 할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왔었습니다.하지만 다음 작품은 이미 결정난 상황이었습니다.
에드워드 애쉬톤의 SF 소설 미키 17을 영화화 하기로 했습니다.
미키 17
에드워드 애시톤의 소설을 각색한 공상과학 작품으로 한국에는 올 7월 정식으로 발매를 시작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미키7은 죽더라도 끊임 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는 미키의 '일곱 번째삶'을 그립니다.
미키는 새로운 행성인 얼음 세계 니플하임을 점령하려는 인류 우주 개척단의 소모 인력입니다.
사회 계급간 갈등,노동 문제 등을 우화적으로 풀어낸 이 소설을 두고 '뉴욕 저널 오브 북스'는 미키 7은 모험 소설을 가장한 세련된 철학적 풍자라고 호평을 했네요.
봉준호 감독이 만들 영화의 제목을 소설과 같이 만들었지만 '미키7'의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는 이 작품의 제목이 '미키17'로 결정됐다는 사실과 함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 주연
영상에는 극저온 냉동고처럼 보이는 둥근 원통 기계 안에 누운 로버트 패티슨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카메라가 원통 기계를 천천히 훑는 사이 로버트 패닐슨이 감고 있던 눈을 뜨며 예고편이 끝나게 됩니다.
'미키17'에는 로버트 패틴슨, 스티븐 연 ,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등이 나옵니다.
영상 말미엔 개봉 예정일도 함께 나왔는데요 2024년 03월29일
아직 1년 4개월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촬영은 여름부터 영국에서 진행됐지만 SF영화인 만큼 후반 작업에 엄청난 돈과 시간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벌써부터 2024년 3월 29일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