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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8살 과감한 수영복 자태

thinkpool 2024. 8. 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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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8살 과감한 수영복 자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 딸 재시가 수영복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재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야외풀장을 배경으로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 줌 개미허리에 모델 같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등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감한 수영복을 선택한 재시. 키가 171cm으로 알려진 재시는 늘씬하면서도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표정은 프로 모델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재시의 근황 사진에 쌍둥이 재아는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며 감탄했습니다. "사람인가 여신인가", "사람이 이렇게 예뻐도 됨?" 등의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8세입니다. 고등학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읍니다.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동생들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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