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출연진 평점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출연진 평점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장르:미스터리,스릴러

감독,각본:김태준

원작:시가 아키라<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출연진:천우희,임시완,김희원 외

상영시간:117분

스트리밍:Netflix

 

일본 추리소설 랭킹 <제 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대상>에서 히든카드상을 받은 작품인 시가 아키라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의 원작으로 천우희 임시완배우가 함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당신의 스마트폰으로 누군가 당신인 척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여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는 현실 밀착 스릴러.스마트폰을 분실한 여자와 그것을 주운 위험한 남자.남자는 여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녀의 삶을 흔들어 놓는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출연진

이나미(천우희)

원작의 이나바 아사미의 포지션으로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상이 송두리째 위협받는 평범한 직장인.

 

오준영(임시완)

원작의 우라노 요시하루의 포지션으로 휴대폰을 분실한 나미와 얽히게 되는휴대폰 수리기사.

 

우지만(김희원)

수상하게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평점

평론가들은 임시완의 연기가 돋보였으며 기술의 발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대인들에겐 그 어떤 스릴러 보다 공포스러울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예전의 악역 작품과 다르게 평범해 보이는 범죄자로 변신해 결이 다른 악역을 보여 연기력의 점수 또한 높게 받았습니다..

 

네이버 영화 평점은 7.5점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왓챠피디아는 5점 만점에 3.2점으로 준수한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일본

동명의 원작 소설에서는 여자 주인공의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 한국 영화에서는 여주인공 천우희 본인이 핸드폰을 떨어뜨립니다.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듯한 설정,여성 혐오적인 정서가 다소 포함되어 있던 일본판과 달리 한국판에서는 범죄자에 대한 무관용의 정서를 유지하여 시청하는 동안 마음 편히 영화에 이입 될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원작에는 키타가와케이코,치바 유다이, 나리타료가 나와 2018년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일본으로 설정하시면 일본판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