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틱장애 초6 아들 할아버지와 몸싸움 솔루션은 과연 약이 될수 있을까
금쪽같은 내 새끼 틱장애 초6 아들
2월24일 저녁 8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135회 에서는 '문제를 틀리면 이상한 소리를 내는 초6 아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 됩니다.
지난주 무려 10가지 틱증상으로 고통받으며 "무서워, 죽을 때까지 할까봐"라는 속마음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초6 금쪽이,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며 SOS를 보낸 엄마와 외할머니가 또 한 번 스튜디오에 방문했습니다.
엄마는 "솔루션 도중 조부모님과 문제가 있었다"라며 새로운 고민을 토로하는데요... 외할머니 역시 "피가 마르고 살이 마르고..엄청 마음 고생했죠"라고 덧붙였습니다.
과연 금쪽이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은영 박사는 "끝까지 책임지고 도와드리겠습니다."라며 두번째 솔루션의 결의를 다집니다.
할아버지와 몸싸움
영상에서는 금쪽이에게 식사 예절을 가르치는 외조부모님의 모습을 비추어 줍니다.식전 인사를 한 뒤 밥을 먹어라는 할아버지에게 "그냥 좀 먹어"라고 화를 내며 솔루션을 거부하는 금쪽이. "그런 말을 하는게 죽기 보다 싫어"라며 고집을 부립니다.
한 시간이 넘는 실랑이 끝에 금쪽이는 결국 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심지어 훈육을 위해 다가온 할아버지를 밀치며 위험천만한 몸싸움까지 벌입니다.충격에 빠진 스튜디오 속 "STOP"를 외친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나이가 초기 청소년기에 해당한다"라면서 "외형은 아직 아이이지만 알고 보면 이미 사춘기에 접어든 상태"라는 반전 분석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솔루션은 과연 약이 될수 있을까
영상에서는 식탐이 있는 금쪽이를 위해 에피타이저 박스를 준비한 엄마에게 "싫다는데 왜 강요해?라며 분노를 표출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입니다.바로 그때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보이며 패널들을 당황하게 합니다.
과연 금쪽의 모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마음이 이해된다"라며 "가장 큰 문제는 가족들이 너무 열심히 솔루션을 하는것"이라는 뜻밖의 분석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보드게임 카페에서 여사친을 만난 금쪽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평소 잘 보이고 싶은 친구에게 음료를 사주고 싶었던 금쪽이는 엄마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예상외로 흔쾌히 돈을 보내준 엄마는 갑자기 "감사합니다."를 요구하며 예절 교육을 시작합니다.이에 심기가 불편해진 금쪽이가 "놀러 나왔는데 이래야 돼?"라며 인사를 거부하자, 계속해서 전화를 걸어오는 엄마,친구의 눈치를 보며 식은땀을 흘리던 금쪽이는 "제발 좀 끊어"라고 애원하지만 엄마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데요...
오은영 박사는 "아이 입장에서는 과한 통제라고 느껴질 것"이라면서 "모든 것을 바로 잡으려다가 오히려 큰 전쟁을 치를수 있다"라고 지적합니다.이어 초기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필요한 유연한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끕니다.
금쪽이는 친구와 나눈 속마음 대화가 공개 되는데요. "너 PC방 가봤어?" ,"노래방은 어땠어?"라며 뜬금없는 질문을 던지는 금쪽이.이어 어렵게 입을 떼더니 "나는 갈 수가 없거든" 이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기는데요...
과연 엄마와 외할머니를 눈물짓게 한 고백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