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미상에 아시아최초로 이유미배우가 수상을 했습니다.
이유미
나이:1994년 29세
키:162cm,43kg
학력:청운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소속:바로엔터테인먼트
MBTI:INFJ
데뷔:2009년 cf '한국피엔지 듀라셀'
작품:2010년 황해 단역
2011년 청포도 사탕에서 아역
2018년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하나역
2019년 귀신의 향기 고딩역할
2021년 어른들은 몰라요 인질
오징어게임 지영역
2022년 지금 우리학교는 이나연역
메탈코치 제갈길 차가을역
에미상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시상식이 열렸네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이유미 배우가 미국 에미상 게스트상을 수상
아시아 배우 첫 에미상
게스트상이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주인공급 역할을 한 배우에게 수여하는 상
이유미 배우는 오징어게임에서 염세주의 성향이 강한 캐릭터 지영을 연기하고 게스트상((단역상)을 수상했습니다.
비영어권 드라마에서 에미상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유미 배우는 한국 최초로 비영어권드라마 수상에 성공한 배우입니다.
오징어게임은 주제가상,촬영상,편집상,프로덕션디자인상,스턴트퍼포먼스상,시각효과상,게스트상 7개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그 중 4개부문 게스트상,시각효과상,스턴트퍼포먼스상,프로덕션디자인상에 성공 했습니다.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9월12일
우리나라는 이정재배우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가 있습니다.
12일 열리는 에미상에는 작품상,감독상,각본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 6개부문이 남아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시상식이 열리는데 기대만땅 입니다.
이정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