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40대 남자 배우가 마약을 해서 긴급 체포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서 관심이 가희 폭발적입니다.
네티즌들은 배우가 누구냐?면서 여러 배우들의 추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실명을 공개하라는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이유는 다른 배우들이 거론되고 있어 피해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40대 남자배우
40대 남자 배우는 경찰에 긴급 체포 되었고 어제 한 커뮤니티에서는 강남에서 좀 유명한 배우를 강남에서 보았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가 되었습니다.
A씨는 해당 글에서 입에 토 묻은채로 이상한 걸음으로 거리를 뛰어다녔다면서 마약한 것 같은데 누군지 올려도 되나?
드라마나 영화 주조연으로 꽤 나와서 말하면 다 알듯 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여러매체를 통해서 40대 남자 배우가 2006년도에 자상파 드라마 조연으로 데뷔를 했고 영화나 TV에서 주조연급 배우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긴급체포
경찰은 약에 취한 남자가 있는것 같다는 신고를 받았고 A씨는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40대 남자 배우는 자신의 집인 서울 강남 논현동 한 주택에서 긴급 체포 되었습니다.
현재 40대 남자 배우들의 이름 실명이 떠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힌트로 2006년 지상파 데뷔와 서울 강남 논현동에 살고 있으며 40대라는 점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2006년 데뷔한 배우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6년 데뷔한 배우 명단을 보면 강이석,김승대,김진우,동현배,문가영,박보영,박아인,박준목,박재정,박해진,윤아름
이무생,이민호,장자연,전미도,정은우,정일우,정재성,주민진,주원,채서진,최종윤,한수연,홍승진,황영희
배우 이무생은 집이 논현동이라 네티즌들로부터 혐의를 받았고 배우 박해진은 갑자기 인스타그램 개정을 정지 시켜서 네티즌들로 부터 혐의를 받았습니다.
배우 이무생과 박해진이 마약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배우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소속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배우 박해진,배우 이무생이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성배우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당사는 관련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이어질 경우 해당 내용을 작성 및 유포한 이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