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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혈액함 투병중 얼굴이 다른사람

thinkpool 2022. 9. 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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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안성기

나이:1952년 만 70세

키:175cm

학력: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 한국어교육 학사

데뷔:1957년 영화 <황혼열차>

현직: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인터뷰365 명예 발행인

작품:적도의 꽃(1982),고래사냥(1984),무릎과 무릎 사이(1984),깊고 푸른 밤(1985),어우동(1985),이장호의 외인구단(1986)

겨울나그네(1986),내시(1986),황진이(1986),기쁜 우리 젊은 날(1987)

 

혈액암 투병중

2020년부터 건강이상설이 퍼지기 시작했으며 당초 건강에 문제가 있어 언론 인터뷰나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50년이 넘는 기간동안 연기 활동을 하며 국민배우라는 칭호도 얻고 특히 온화한 미소와 부드러운 이미지로 한결 같은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왔기에 건강 이상 소식을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2022년 공개된 안성기 배우의 근황 사진을 보면 건강이상설이 의심될만큼 안색이 좋지 않아보인다는 여론이 다시 돌기 시작했습니다.안성기는 혈액암이 발명해 1년 넘게 투병 중이라며 항암 치료를 받고 최근에 건강이 좀 나아져 외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보연이 안성기를 부축하는 모습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안성기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이날 안성기는 "40년 만에 이 영화를 다시 보는건 굉장히 가슴을 떨리게 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보연은 연신 선배 안성기를 부축하고 도왔습니다.

누리꾼들은 관련 영상을 통해 안성기의 근황을 접하고 반가움을 표현하기도 하고 이전보다 기력이 쇠한듯 보이는 그의 모습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국민 배우를 괴롭힌 병마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고 안성기는 항암 치료로 가발을 벗으면 민머리라고 합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배우의 모습으로 다시 우리들의 국민배우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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