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박민영과 열애설이 난 사업가 강종현씨에 대해 "100억원이 넘는 빚을 진 신용불량자임에도 호화생활을 즐겼다"는 의혹이 나와 PD수첩에서 재조명 했습니다. 강종현 100억대 빚 하루 술값 1억원 'MBC PD수첩' 수상한 빗썸과 의문의 회장님 편에서 강종현씨를 파헸쳤습니다. 닉네임 '제니퍼'로 유명한 강종현씨는 서울은 물론 지방 밤 무대 등 클럽에서 황제 대우를 받으며 하룻밤 술값으로 1억-3억원을 썼다며 강씨를 '빗썸회장'이라고 불렀습니다. 일명 텐프로 여종업원 10명과 마담등과 함께 클럽을 찾는 일도 있었고 값비싼 샴페인 등을 주문해 술값만 1억원씩 쓰는 일고 흔했다고 합니다. 고급 주택에 살고 슈퍼카를 몰로 수억 원대 고급 시계를 착용한 그였지만 실제로는 본인 명의의 재산이 한 푼도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