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을 촬영하고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이 검찰에 송치 되었습니다. 뱃사공 검찰 송치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 경찰서는 지난달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을 성폭력 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촬영)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 했다고 하네요. 뱃사공 불법촬영 유포 뱃사공은 2018년 피해자인 래퍼 던밀스 아내 A씨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한 남성 래퍼가 불법촬영 및 유포 사건을 저질렀다고 하면서 알려졌고 A씨가 가해자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뱃사공이 가해자로 지목되었습니다. 래퍼 뱃사공은 A씨의 신체를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단체 채팅방에 전송한 혐의를 받았습니다.A씨는 신원이 공개되는 것을 우려해 대응을 하지 못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