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온도니 유튜버 유가족 범인 새오빠 김성관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은 새어머니 이모씨, 이부 동생 전모군, 친아버지 전모씨를 살해한 후 아내 정모씨와 딸들이 뉴질랜드로 도피하여 80일 만에 간제 송환된 사건입니다. 범인 김성관은 범행 직후 친모의 계좌에서 1억 2000여 만 원을 빼내어 10만 뉴질랜드 달러(한화 7,700여 만 원)로 환전해 도피자금으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고, 범인 김성관의 아내 정모씨 역시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김성관 부부는 면세점에서 400만원 상당의 쇼핑을 했고,뉴질랜드에 도착해서 벤츠 suv를 사고,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는등 새 인생을 살려고 뉴질랜드로 도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인 김성관은 25일 발각 됐지만 이틀 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