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8살 과감한 수영복 자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 딸 재시가 수영복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재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야외풀장을 배경으로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 줌 개미허리에 모델 같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등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감한 수영복을 선택한 재시. 키가 171cm으로 알려진 재시는 늘씬하면서도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표정은 프로 모델 느낌을 자아냈습니다.재시의 근황 사진에 쌍둥이 재아는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며 감탄했습니다. "사람인가 여신인가", "사람이 이렇게 예뻐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