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건사고

김선호 연극무대 사생활 논란 오열

thinkpool 2022. 7. 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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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크게 화재가 된 김선호씨가 연극무대로 복귀를 알렸습니다.

기자 간담회에서 사생활 논란에 대한 사과와 오열을 해서 이슈가 됐습니다.

김선호 

기자 간담회장에서 김선호는 본인의 입장을 내 놨습니다.

'긴장이 되어 말을 두서없이 할것 같아 종이에 입장문을 써 와서 읽는 마음을 너그러이 이해 부탁 드린다'면

편지를 읽습니다.

프레스콜에서 눈물을 흘리며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부그럽고 죄송스럽다.

봄부터 여름까지 모든 스텝분들의 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들어 죄송하고 누가 될까 염려되어 팀들과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털어 놓습니다.(오열합니다.)

좋지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스스로 돌아보면서 반성하고 

부족한 부분을 되새겼다면서 더 노력하겠다면서 고개숙여 사과 했습니다.

(작년 전여친 최영아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이 있었음)

 

 

연극-터칭 더 보이드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는 페루 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쪾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이 산악가 조심슨과 사이먼 에이츠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김선호는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주인공'조'역을 맡았다

같은역으로 신성민,이휘종이 벌갈아 연기 한다

 

공연:7월8일~9월18일까지 아트윈 시어터2관

김선호 연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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