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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생 어남선' 류수영 윤경호 몬스터엑스 기현 귀국 불가의 조건 속 삼형제의 케미는?

thinkpool 2025. 5.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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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생 어남선' 류수영 윤경호 몬스터엑스 기현 귀국 불가의 조건 속 삼형제의 케미는?

 

이제 국내는 좁다. 해외에서 먹어라, 배워라, 완성하라!.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지 못하면 귀국 불가!  유학생 삼형제의 '배워서 남 먹이는'요리 유학 도전기.

 

류수영이 레시피 개발을 완성하지 못하면 '귀국 불가'라는 조건을 내건 가운데, "그걸 이길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심장 발언을 합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네 번째 티저에서는 현지 백반의 맛을 찾아 세계 각지를 누비는 '요잘알 삼형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맛있는 향기를 쫓아 깊은 골목 안의 맛집에 찾아가는가 하면,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맛'을 향해 거침없이 항해했습니다. 온갖 맛을 경험한 류수영조차 "이런 곳에 식당이 있다니!"라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게 맛이 없으면 혀가 이상한 것"이라면서 극찬하는 삼형제의 모습은 '미식 탐구'의 재미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현지 백반에 감탄한 삼형제가 맛본 음식만 총 100여 가지인 만큼, 이들의 혀에 축적된 '맛 데이터'는 류수영의 "먹었으니까 배우러 가자!"라는 외침으로 이어졌습니다. 또 티저에는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자신만의 킥'을 넣은 ‘류학 레시피’를 완성하는 모습도 살짝 공개됐습니다. 류수영은 "제일 좋은 건, 드시는 분이 맛있게 드시는 것"이라며 "그걸 이길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걸 상상하며 만들었다"고 진중한 '요리관'을 드러냈습니다. 익숙한 형태이지만, 독특한 매력으로 완성된 이들의 요리는 차별화된 '류학 레시피'를 예고합니다.

영상의 말미 류수영은 "류학 레시피에다 우리만의 킥을 톡! 탁, 넣었다"며 "류학생 류수영, 윤경호, 기현을 만나러 와달라"고 삼형제가 함께한 '맛의 유학'으로의 초대장을 건넸습니다.

'류학생 어남선'은 해외의 다양한 ‘백반’을 맛보고, 현지의 레시피에 '자신만의 킥'을 넣어 '류학 레시피'로 완성하는 예능입니다. 이들은 '완성하지 못하면 귀국 불가'라는 조건을 걸고 무엇보다 진지하게 '류학 레시피' 개발에 힘쓴다. 류수영, 윤경호, 기현은 포르투갈의 항구도시 포르투로 첫 번째 요리 유학을 떠난다. 포르투의 현지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백반 요리들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삼형제만의 킥을 넣어 신선한 '류학 레시피'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류학생 어남선'은 오는 17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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