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뭣이 중헌디 김환희 근황 복면가왕 한양대 과수석 전액장학금 배우 김환희가 성숙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습니다.7얼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459회에서는 강왕 '헤라클레스'의 5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류수영의 영상으로 응원했지만 '언더 더 씨'에게 아쉽게 패배한 '오버 더 레인보우'는 영화 '곡성'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환희였습니다. 7세에 데뷔해 15세에 영화제 3관왕을 차지한 '뭣이 중헌디' 소녀의 폭풍 성장 근황에 심진화는 "어머 세상에, 언제 이렇게 큰 거야. 진짜 예쁘다"며 놀라워했습니다.김성주는 '곡성' 때의 얼굴이 남아있다. 그때 13살이면 초등학교 6학년이다. 초 6이라고 믿기지 않는 명연기를 보여줬는데 연기 교육을 받았었냐"고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