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미쳐 살고있는 1人 입니다. 이번주 정주행중 탈북자 김희어라에 대해 넘 궁금해서 알아 봤습니다. 탈북자 계향심 김히어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가 "내가 고래였다면"하고 또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탈북민 계향심이 딸을 만날수 있도록 감형을 해 주기 위하여 최수연과 우영우가 한팀이 되어 계향심의 감형을 위하여 온갖 방법을 다 쓰는 장면이 나옵니다. 방송직후 탈북자 연기를 했던 김히어라의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김히어라 연극,뮤지컬배우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나 올해 33살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졸업 2009년 뮤지컬 '살인마의잭'으로 데뷰 뮤지컬 '팬레터'히카루역에서 팜므파탈 연기를 매혹적으로 해서 인지도가 높아졌음 MBTI는 ENFP 작품:괴물,슬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