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대표 폭로 더 이상 상품이 아닌 사람으로 존중을 받고 싶어 이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룹 "오메가엑스가 전 소속사 대표 폭언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예고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 참고 버틸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마지막 기회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과 팬분들을 위해서였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 노종언 변호사는 "2022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형사고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법적인 절차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멤버들의 월드투어의 사건이후 소속사나 대표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한 번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노변호사는 "소속사는 오히려 군대 문제를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