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단독콘서트 지각 공연 시간 논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2025년 3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첫 솔로 콘서트 'The Ruby Experience'가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공연이 예정 시간보다 10분 늦게 시작되었으며, 총 러닝타임이 70분에 불과해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에 수록된 15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하지만 블랙핑크의 히트곡이나 다른 커버곡은 포함되지 않아 일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티켓 가격이 최대 22만 원에 달하면서 고가의 티켓 가격 대비 공연 시간이 짧다는 점이 주요 논란이 되었습니다. 루비석: 22만 원R석 : 16만 5천 원S석 : 15만 4천 원A석 : 14만 3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