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성추행 혐의 B.A.P출신 힘찬(32세 ,본명 김힘찬)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 받던 중 같은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식입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5일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힘찬은 지난 4월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들은 힘찬이 허리와 가슴 등을 만졌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당시 힘찬은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음식을 기다리고 있던 한 여성의 휴대전화를 가져갔습니다.여성이 휴대전화를 돌려달라고 하자 힘찬은 외부 계단에서 여성의 허리를 감쌌습니다.또 다른 여성은 가슴을 만진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외국..